FUNNY ROOM

못말리는 건방증

Lee-Sun 2007. 6. 27. 17:24
<최고의 건망증>

한 여자 손님이 택시를 타자마자 말했다.

손님 : 아저씨~ 상계동이요!

택시기사 : 예~ 알겠습니다.

잠시후…

손님 : 저~ 아저씨 제가 건망증이 심해서 그런데 제가 어디라고 말했죠?

택시기사 : 앗~깜짝이야!  아줌마  언제 탓슈,,
 
손님 :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