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의 대지진 당시에 재해지역의 갓난 아기에게 젖을 물려서 화제가 되었던 29살의 장샤오쥐안 여경이 파격 승진을 했습니다. 구조된 아기의 엄마가 실종된 사실을 알고 젖을 먹여주었는데, 다행히(?) 이 여경도 아이의 엄마였다는 것입니다. 순경대대의 민경이었던 그녀는 최근에 장여우시 공안국 부정치위원으로 전격 발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역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했는데 정말인 것 같습니다.
http://kr.fun.yahoo.com/NBBS/1101692149
한국에는 이런 여경이 없을까...... 성스럽게 느껴지기 까지하는 까닥은?.........
6. Marcel And Claudette - Spencer Brew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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