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정력에 최고로 좋은 독계산주 재료

Lee-Sun 2008. 9. 16. 17:16

정력에 최고로 좋은 독계산주에 들어가는 재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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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자

 단맛, 신맛, 쓴맛, 매운맛, 짠맛 이렇게 다섯 가지 맛을 낸다는 의미에서 오미자라고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오미자는 남자의 정력을 키우고 정기를 돋운다고 명기되어 있다.

또 오미자 조청은 정기를 수렴시켜 몽정, 유정, 활정을 다스린다고 씌어 있다.

오미자는 지방산과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어 두뇌 활동을 촉진한다.

또 간의 글리코겐(glycogen) 합성을 활발하게 하므로 당 대사가 원활해진다.

또 간세포의 단백질 합성을 자극해 정력을 증강시킨다.

그러므로 사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소변을 볼 때 정액이 섞여 나와 소변색이 부옇다면 오미자가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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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자

 동의보감에 의하면

성질은 평(平)하고(따뜻하다[溫]고도 한다) 맛은 쓰며[苦] 맵고[辛] 달며[甘] 독이 없다(조금 독이 있다고도 한다).


부인의 음부 통증과 남자의 음위증, 사타구니가 축축하고 가려운 데 쓴다.

속을 덥히고 기를 내린다.

자궁을 덥게 하고 양기를 세게 한다.

 남녀의 생식기를 씻으면 풍랭(風冷)이 없어진다.
성욕을 세게 하며 허리가 아픈 것, 사타구니에 땀이 나는 것, 진버짐이 생긴 것 등을 낫게 한다. 오줌이 많은 것을 줄이며 적백대하를 치료한다.’고 한다.

 

물에 달이거나 술로 담가 먹는다.
남자라면 으레 뱀이 정력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되는데, 그 연유가 뱀이 사상자 씨앗을 즐겨먹기 때문이라니, 우스개 소리로 치부해버릴 법도 한데, 혹 허리와 다리에 힘이 없거나 소변줄기가 약하고 자주 마려운 사람이라면 한번쯤 사상자(蛇床子)의 유혹에 빠져봄직도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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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사자

토사자는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사용 하는데 새삼 씨앗을 달인 물로

세안을 하거나 팩으로 만들어 맛사지 하면 미백 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A, 배당체, 효소등이 함유되어 있어 옛부터 민간에서는

새삼 전초를 달여 화농성 피부에 사용해 왔으며

특히 기미, 주근깨, 미백 관리, 노화 피부, 모세혈관, 붉은 피부에 효과적이다.

 

 

남성에게 토사자는

대표적인 정력제인 오자에 토사자가 포함 된다.

음양곽,야관문, 하수오와 더불어 정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생약으로 손꼽힌다

신장이 허약하여 생긴 남성의 성교불능증, 저절로 정액이 흐르는 경우

몽정 등에 효과가 있다.

 

이밖에도 토사자 차를 오래 복용하면 눈과 귀가 밝아지고

몸이 가벼워져 장수 할 수 있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허리 힘을 세게 해주며

신장의 기능이 약해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데에 효과가 있으며

또한 오줌 소태와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질병과 설사를 낫게 하며

당뇨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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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종용

육종용은 부족한 양의 기운을 보해준다.

따뜻하고 짠맛의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신장의 기운을 돋우며 정을 견고히 한다.

또 마른 것을 유기있게 하여 장이 건조하여 생긴 변비등의 증상에 응용한다.

일반적으로 양기를 보하는 약은 건조한 겅질을 가지고 있어 신체의 음적 기운에는

나쁜 영향을 미칠수도 있으나 육종용은 양기를 보하는 동시에

몸을 윤택하게 하기 때문에 음적인기운도 보하는 성질을 가진다.

이에 육종용은 보양, 보음등의 효능을 같이 가지고 있다.

 

 

육종용은 신장의 양기를 보하고 정액과 혈을 물려주어 신의 양기가 허하여 생긴

정력감퇴, 고환 위축, 전립선염, 유정, 불임증, 골연화증, 허리와 무릅이

시리고 아픈데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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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지

원지는 뜻을 오래도록 간직한다는 의미로 그 이름이 만들어졌다.

기억력 증강과 건망증 치료에 좋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세초, 만요, 소초, 신영신초라 부르며 원지는 양기를 북돋고 정력을 길러주는 작용

뛰어나 자주 눈이 충혈 되고 코가 막히며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

남자의 조루, 몽정과 여자의 불임증을 다스린다.

이 있는 성 신경 쇠약증에 좋다.

 

(동의보감)

“원지는 지혜를 돕고 귀와 눈을 밝게 하며 건망증을 없애고 의지를 강하게 한다.

심장을 진정시켜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을 멎게 하고 건망증을 치료하며, 정신을 안정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이 흐려지지 않게 한다.

또, 잎은 정력을 보충하며 허약하고 몽정(夢精)이 있는 것을 멎게 한다.” 라고 하였다


(본초)

'원지는 약기가 온하다.

계경을 몰아내고 정신을 안온하게 하고, 심기를 진정시켜서 더욱 총명하게 한다.

신경기분에 들어간다. 심경약이 아니다.

싹의 이름을 소초(小草)라하고 정력을 더하며 허로와 몽설을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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