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를 내려 봐??ㅎㅎㅎ | ||
성형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돈을 쓰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물건파는 젊은이에게 물어봤다. 남자: 진짜 못맞추면 전재산을 주시는거죠?
남자는 욕심에 할머니가 시키는대로 바지를 내리고 10분동안 있었다. 할머니: 자네, 올해 50이지? 맞지? |
'FUNNY RO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치마 (0) | 2007.05.29 |
---|---|
남편과 아내의 주문 (0) | 2007.05.29 |
어느여자의 센스 (0) | 2007.05.18 |
이건 비올때만 씨워요 (0) | 2007.05.18 |
억울하게 죽은 사람 (0) | 2007.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