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시간을 부를순 없어도 되돌아 갈순 없어도 빈 가슴 가득 그대를 담은 이 저녁 나는 행복합니다. 태화강 저 아픈 물 건너면 시오리 대밭 바람에 울고 있지만 추억의 그림자에 숨으면 그 이름만으로 따뜻한 그대 그리워요 그대 노래가 그대 내 가슴속 푸른 사람아 그리워요 그대 노래가 나를 위해 부르던 그 노래가 |
'CHORUS RO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에 달리신 - 부천시립합창단 (0) | 2007.06.02 |
---|---|
멕시코 민속무곡-서울 음악교사 합창단 (0) | 2007.06.02 |
선하신 목자-영락교회성가대 (0) | 2007.06.02 |
사랑해요(김민아 편곡) (0) | 2007.06.02 |
W. Thompson - 주의 동산으로 / 서울 모테트 합창단 (0) | 2007.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