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통배추 3통(1통 무게 1.5kg)씩. 대파 3대, 무 1kg. 양념: 새우젓 3큰술, 마늘 6큰술, 생강 1톨, 건고추 15개, 고춧가루 1컵, 양파 1개반(중간크기) 배 약간.(1/3쪽) 소금물: 소금 3컵, 물 5리터 400 정도 웃소금: 1컵 김칫국물: 물 5컵, 소금 1/4큰술.
담그는 방법
 통배추 는 겉잎 이 푸르고 또 배춧잎 이 얇은, 속 고갱이 노란 색 을 띈 배추 를 구입 하시고 통이 큰 배추는 밑둥 을 4등분 하여 칼집 넣구요 그다지 크지 않은 배추는 2등분 하여서 소금물 에 배추 를 뿌리쪽에서 우로 건져 올려 배춧잎 에도 소금간이 들수 있게 하여 배추속잎 전체 를 3등분으로 나누어 웃소금 을 쳐 주구염
 밑둥 쪽 에는 조금 더 소금 을 뿌려서
*사진: 전 포기 를 찌끔 이뿌게 할려고 걍 2등분 에서 머물렀습니다만 익혀서 드시기 쉬울려면 밑둥에다 칼집 을 한번 더 넣어 주심 됩니다.

소금물 을 부어
 1시간 정도 지나면 위아래 를 바꿔주고 뒤집어서 30분정 도 절여 줍니다.. 같은 크기 의 덮개 라 있음 훨~~빨리 절여 진답니다.. 또...그늘에서 절여야 배추 가 물러지지 않구염.. 배추 가 덜 절여지면 수분 이 너무 많아 흐물거리고 쉬 물러지는 원인이 됩답니다... 특히 장마전 배추 는 절이기 를 잘하셔야 군둥내가 나지 않고 맛나답니다..

배추 절여지는 동안 양파, 배 ,건고추 불린것, 마늘, 새우젓, 생강, 같이 넣고 믹서 해서

고춧가루 를 더 넣고 개어 불려 준비 해 둡니다. 흔히들 맛을 더 주기 위해 화학조미료 를 많이들 애용? 하시죠? ㅎㅎㅎ 될수 있음 식탁 에서 화학 조미료 를 멀리 하셔야 우리 건강 에도 좋구염.. 또 화학 조미료는 섬유질 을 부드럽게 하는 성질 이 있어 빨리 무르게 하는 역할 을 한답니다... 트키..장마전 후 김치 는 조미료 사용 을 될수 있음...^^& 멀리 하셔요~` 습한 날씨 의 영향으로 김치 가 더 빨리 물러지니깐요.. 비단 김치 뿐 만 아니라 우리몸 에도 미치는 영향 은 대단 하겠죠? 에~~또...따로이 풀국을 넣지 않았답니다. 굳이 여름철엔 넣지 않으셔도 무방~~ 오히려 아삭하고 넘 맛나죠..


~` 너무 뻣뻣 하지도..또 폭 절여지지도 않은 상태 ...에서 건져 찬물 에 씻어 물기 를 빼 줍니다.. 충분히 물기 를 빼주셔야 담가 두었을때 군둥내 나지 않고 좋지염......
배추 줄기 를 보면 미끈덕 거릴때 가 많아요.. 깨끗히 잘 씻어 주어야 구염.
 물기 빼 주기..
 배추 에 수분 을 빼주는 동안 무채를 썰어서

미리 불려 두었던 양념 에 버무리고 또 파채썬것도 넣어 잘 섞어 간을 보아 싱거우면 기호 에 따라 젓갈 이나 소금간 으로~~
 물기 빠진 배추 에다 양념 쓰싹~~~
처음 배추 절일때 처럼 배춧잎 마다 다 속을 채우지 마시고 3번정도만~~~ 넣어 주심 된답니당... 너무 속을 채우면 김치 가 빨리 물러지는 원인이 될수 있구요.. 또 지저분 해 보이기도 하구염...ㅎ
 요~~



양념 버무린 그릇에다 생수 ,소금 을 잘 풀어~~ 김치통 한켠 에다 웃물 부어주면 김치 가 잘박 하니 좋습니다..
요즘 같은때는 반나절 정도 실온 에 두었다가 냉장 보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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