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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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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동그란 모양을 살려 얄팍하게 저며 썰고, 붉은고추는 송송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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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뒤 감자를 깔고 통조림 옥수수를 적당히 얹은 다음 한 면이 익으면 뒤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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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에 옥수수를 약간 더 얹고 고추를 뿌려 색을 낸 후 숟가락으로 가볍게 누르며 익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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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의 고형 분말을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한소끔 팔팔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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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물기 뺀 옥수수와 총각김치를 넣어 애벌로 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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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에 햇반을 넣어 고루 섞으며 볶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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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의 볶음밥에 육개장을 곁들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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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국의 고형 분말을 냄비에 담고 물을 부어 팔팔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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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의 북어국을 끓이다가 감자수제비를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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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어슷하게 썰어 넣고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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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나 양파 등의 재료를 더 넣어도 맛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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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끓는 물에 쫄깃하게 삶아 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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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카레를 담고 물을 부어 팔팔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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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에 라면을 넣어 고루 저으며 끓인 후 송송 썬 대파와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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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햄은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지게 자르거나 숟가락으로 뚝뚝 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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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감자와 붉은고추는 어슷하게 저며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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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햄과 배추김치, 양파채, 감자를 담고 물을 부어 한소끔 끓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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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와 고추, 다진 마늘을 넣고 라면을 넣어 끓이다가 라면이 쫄깃하게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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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참치는 체에 밭쳐 국물과 기름기를 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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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곱게 풀고 양파는 곱게 채썬다. 대파는 송송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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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참치를 담고 물을 부어 한소끔 끓이다가 양파채와 대파를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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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가 익으면 달걀을 넣어 부드럽게 익힌 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맛을 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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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껍질을 벗겨 먹기 좋은 크기로 네모지게 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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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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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을 담고 쌈장을 풀어 한소끔 끓이다가 감자와 고추를 넣어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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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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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는 체에 밭쳐 국물을 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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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고추는 송송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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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꽁치와 김치를 담고 물을 부어 한소끔 끓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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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가 부드럽게 익으면 대파와 고추, 고춧가루,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맛을 낸 뒤 마지막에 식초를 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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