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파방」에는 이런 처방이 나와 있다.
"정력이 약하여 옥경이 일어서지 않는 경우에는 구기, 창포, 토사자 각각의 3가지를 빻아 체에 쳐서 하루에 3회 한 숟가락(약 3g)씩 복용하면 쇠로 만든 절굿공이처럼 옥경이 단단하고 강해진다. 또 이른 아침 공복에 따뜻하게 데운 술에 치즈를 넣어 마시거나, 사상자 분말 l가지만을 술과함께 복용하는 것도 좋다."
『해설』
☞ 모두 비슷한 처방들인데, 「기파방」의 기파는 석가모니가 이 세상에 현신하고 있을 때 인도의 명의였다. 따라서 「기파방」의 세 가지 처방은 인도에서 전래된 처방인지도 모른다. 치즈를 사용하고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사실이다. 서양 사람들이 스테미너가 강한 것은 이 「기파방」을 배워서 치즈를 안주로 위스키를 마시기 때문인지도 흑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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