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를것 같은 시골총각이 서울에 왔다 63빌딩에 서서 넋을 놓고 쳐다 보고 있는데 한 건달이 다가와서 하는말 "이보슈 이빌딩은 유명한 빌딩이라 한층 보는데 천원입니다. 몇층까지 보셨는지요?" "5층까지 봤는데요?" "그러면 5천원을 내슈" 오천원을 받아가지고 유유히 건달은 떠나고 돈 5천을주고 나서 시골청년이 돌아서며 하는말" "이런 빙신 난 꼭대기까지 다 봤는데..ㅎㅎㅎㅎ" |
'FUNNY ROO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 수당 (0) | 2007.05.15 |
---|---|
할껴 (0) | 2007.05.15 |
돈여자 (0) | 2007.05.15 |
주책바가지 며느리 (0) | 2007.05.15 |
지랄하고 자빠집니다......... (0) | 2007.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