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할아버지가 어느날 자다가
뒤척이는 바람에 옆에서 자고있는 아내를 건드렸다
아내 : [할껴?]
남편이 놀라서 돌아 누웠더니
아내 : [뒤에서 할껴?]
남편이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났더니
아내 : [서서 할껴?]
일어난 김에 소변이나 보려고 화장실로 가는데
아내 : [오줌누고 할껴?]
남편이 도저히 못 말리겠다 싶어 담배한대 물고
집밖으로 나가는데
아내 : 내일 할껴
뒤척이는 바람에 옆에서 자고있는 아내를 건드렸다
아내 : [할껴?]
남편이 놀라서 돌아 누웠더니
아내 : [뒤에서 할껴?]
남편이 안되겠다 싶어서 일어났더니
아내 : [서서 할껴?]
일어난 김에 소변이나 보려고 화장실로 가는데
아내 : [오줌누고 할껴?]
남편이 도저히 못 말리겠다 싶어 담배한대 물고
집밖으로 나가는데
아내 : 내일 할껴